[머니투데이] 2017 대한민국 산업대상 : 위엠비 ICT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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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3본문
'2017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시솔(대표 이우규), 오토팩토리(대표 이재욱), 위엠비(대표 김수현)가 ICT대상을 수상했다. 세리정보기술(대표 이금모)은 IT솔루션대상을 받았다.
위엠비는 10년간 통합관제시스템을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CoE(contents of everything)라는 IT 통합 모니터링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회사다. 특히 스마트팩토리·빌딩·데이터센터 등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사업에도 주력, 한국형 인더스트리 4.0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시솔(대표 이우규), 오토팩토리(대표 이재욱), 위엠비(대표 김수현)가 ICT대상을 수상했다. 세리정보기술(대표 이금모)은 IT솔루션대상을 받았다.
이정욱 위엠비 상무(오른쪽)가 ICT대상을 수상하고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
위엠비는 10년간 통합관제시스템을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CoE(contents of everything)라는 IT 통합 모니터링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회사다. 특히 스마트팩토리·빌딩·데이터센터 등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사업에도 주력, 한국형 인더스트리 4.0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