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위엠비 대표 “2014년, 내실있게 성장하는 제2의 도약기”
“2014년은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며, 내실 있게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 제 2의 도약을 선포할 겁니다”
IT통합관제 기업 위엠비의 김수현 대표는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며 내년을 제 2의 성장기라고 강조했다.
위엠비는 2004년 1월 소프트웨어 기반의 관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내년 1월이면 어느덧 10년이 된다.
그 동안 위엠비는 꾸준히 성장해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시스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의 HW와 SW를 아우르는 통합관제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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