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위엠비, IBK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하며 제1금융권 통합관제시장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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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25본문
(주)위엠비, IBK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하며 제1금융권 통합관제시장 석권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중앙회 등에 이어 IBK까지 수주하며 금융권 석권, 최 강자 입증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위엠비(대표이사 김수현, www.wemb.co.kr)는 IBK의 ‘POST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하며 국내 제1금융권 통합관제시장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엠비는 금번 사업에서 IBK의 기존의 메인 프레임 시스템과 신규로 구축되는 오픈 서버 시스템과의 통합을 통한 전행 업무관리, 시스템 기반 환경에 대한 연계, 연동을 통한 원활한 IT 서비스 구축을 위해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총 13개월에 걸쳐 ①IT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②통합 Dashboard 구축 ③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 ④IT서비스관리 및 운영자동화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IBK는 체계적인 IT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통한 IT 서비스의 품질 향상, 중장기 IT 운영에 대한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또한 통합 모니터링 관제 체계 마련에 따른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IBK는 “금번 사업을 통해 IBK는 기존의 메인 프레임 위주의 IT 운영관리 프로세스를 대체하면서 기존 운영시스템까지를 포함한 전행 관점의 ‘IT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금융권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하고 구축 경험이 풍부한 사업자를 선택하고자 주력했다”고 밝히며 “위엠비는 그간 국내 제1금융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통합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풍부하고 당행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안했기에 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주 사업자인 ㈜위엠비의 김수현 대표는 “이번 IBK의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주는 당사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이는 10년 가까이 국내 ICT 통합관제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은 물론 가장 많은 제1금융권 사업을 수행한 경험에 대해 보내준 고객의 신뢰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엠비는 이번 IBK의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그 동안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NH중앙회까지 국내 제1금융권의 전체 통합관제 프로젝트 수주라는 큰 의미를 더하며 이를 근간으로 향 후 제2, 제3금융권의 통합관제구축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중앙회 등에 이어 IBK까지 수주하며 금융권 석권, 최 강자 입증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위엠비(대표이사 김수현, www.wemb.co.kr)는 IBK의 ‘POST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하며 국내 제1금융권 통합관제시장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엠비는 금번 사업에서 IBK의 기존의 메인 프레임 시스템과 신규로 구축되는 오픈 서버 시스템과의 통합을 통한 전행 업무관리, 시스템 기반 환경에 대한 연계, 연동을 통한 원활한 IT 서비스 구축을 위해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총 13개월에 걸쳐 ①IT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②통합 Dashboard 구축 ③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 ④IT서비스관리 및 운영자동화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IBK는 체계적인 IT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통한 IT 서비스의 품질 향상, 중장기 IT 운영에 대한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또한 통합 모니터링 관제 체계 마련에 따른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IBK는 “금번 사업을 통해 IBK는 기존의 메인 프레임 위주의 IT 운영관리 프로세스를 대체하면서 기존 운영시스템까지를 포함한 전행 관점의 ‘IT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금융권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하고 구축 경험이 풍부한 사업자를 선택하고자 주력했다”고 밝히며 “위엠비는 그간 국내 제1금융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통합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풍부하고 당행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안했기에 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주 사업자인 ㈜위엠비의 김수현 대표는 “이번 IBK의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주는 당사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이는 10년 가까이 국내 ICT 통합관제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은 물론 가장 많은 제1금융권 사업을 수행한 경험에 대해 보내준 고객의 신뢰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엠비는 이번 IBK의 ‘차세대 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그 동안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NH중앙회까지 국내 제1금융권의 전체 통합관제 프로젝트 수주라는 큰 의미를 더하며 이를 근간으로 향 후 제2, 제3금융권의 통합관제구축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