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수현 위엠비 대표 “SW 수출 원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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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25본문
2013-05-01 ◆ 해외 사업 사후 관리가 중요… 전체 매출 200억 돌파 목표 IT 통합관제 기업 위엠비를 이끄는 김수현 대표는 올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로 해외시장 진출을 이야기했다. 국내 사업에만 치중하던 지난해까지는 잘 볼 수 없던 모습이다. 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올해 SW를 수출하기 위한 저변을 넓히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올해 작년보다 30% 이상 성장한 23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엠비는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시스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의 IT 자원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보를 모은 뒤 통합 관제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이미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 등 금융권을 주축으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며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12년에는 약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하 생략) [ 아이뉴스24 : 원문보기 ]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42161&g_menu=020200&rrf=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