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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 중심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제2 도약기’ 맞이하겠다” < 인터뷰 < 기사본문 - 컴퓨터월드 (comworld.co.kr)위엠비 최병청 사장위엠비 최병청 사장[컴퓨터월드]위엠비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위엠비는 기존 IT통합운영관제 역량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결합하며 ‘데이터 중심 디지털 트윈’ 기술 역량을 확보,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여러 산업 현장 기업들로부터 디지털 트윈 프…
위엠비가 스마트시티 플랫폼 'RENOBIT(레노빗)'으로 TTA 시험인증 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레노빗은 2D·3D 컴포넌트를 활용한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도록 이용자인터페이스(UI)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 플랫폼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지도 기반(GIS) 관제 환경을 구현했으며, GPS를 이용한 실시간 위치 파악 및 상태 정보 표출 기술에 대해 인증을 취득했다.또한 레노빗에는 상호연동 기능으로서 긴급재난 상황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대한 긴급출동 지원을 위한 시스템 연계 기술이 적용…
빅데이터 기반 IT통합운영관리 전문 기업 위엠비가 SEMS(Smart Energy Monitoring Service)과 REMS(Renewable Energy Monitoring Service) 비즈니스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사업은 위엠비의 통합관제 플랫폼 ‘팀(TIM)’과 ‘레노빗(RENOBIT)’을 활용해 3D 기반 스마트 에너지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구축 기간은 3개월이다. 특히 RE100(Renewable Energy 100) 추진 현황과 실시간 상태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RE10…
[컴퓨터월드] 위엠비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통합관제 시장의 형성과 확장을 주도하며 성장해온 데이터 기반의 IT통합운영관리 전문기업이다. 오늘날 데이터 기반의 통합관제는 IT 인프라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위엠비는 해당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높은 인지도를 구가하고 있다.최근 위엠비는 IT 인프라의 장애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는 IT 인프라의 현 상황 파악에 초점을 뒀던 기존 통합관제 시스템에 비해 한층 다양하고 많은 …
대부분의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후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제조 에너지 공공 유통 등 모든 산업 분야의 모든 업무에서 나타나고 있다.리서치 기업인 위키본(Wikibon)에 따르면 전 세계 빅데이터 시장은 2018년 420억 달러에서 2027년 1,03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시장 역시 향후 5년간 연평균 10.9% 성장해 2022년 2조 2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한국IDC는 전망하고 있다.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에서 데이터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화두가 되…
위엠비 ‘SPP’ 기반 전체 IT 서비스 효율화 위한 인프라 마련 NH농협생명은 지난 2012년 3월 농협법 개정에 의한 신용·경제 분리에 따라 농협중앙회로부터 분리된 생명보험사다.2017년 말 기준 자산총액 63.7조원으로 국내 생명보험사 중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NICE신용평가 등에서보험금지급능력평가 역시 지난해 기준 2년 연속 AAA등급을 달성하며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농협생명은 사내 IT 서비스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IT포털 …
▲ 김철원 상무(사진 오른쪽)는 위엠비의 경쟁력으로 컨텐츠 강화를 위해 전문 디자인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우성 이사(사진 왼쪽)는 위엠비는 관제 영역을 넘어 분석된 데이터로 지표를 제시하고, 머신러닝을 통한 예측 결과물을 접목하는 기술 대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엠비는 최근 다양한 산업분야의 빅데이터 기반 기술이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킴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그동안 국내 관리 및 관제 시장을 주도해온 위엠비는 관제 시장이 이미 보편화된 기술로 차별화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D…
MWC 2018에 설치된 위엠비 부스 전경/사진제공=위엠비 위엠비(대표 김수현)가 지난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레노빗'(RENOBIT)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2300개 이상의 업체가 바르셀로나에 모여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위엠비는 이번 행사에 해외사업 파트너사인 스카이랩(싱가포르)과 함께 참가했다. 자사의 IoT 플랫폼 '레노…
[월드가 만난 사람] “60억 투자유치, 인더스트리 4.0과 빅데이터로 이젠 해외로 나간다” 국내 최고의 ’통합관제솔루션’ 전문기업은 어디일까? 주식회사 위엠비(대표이사 김수현)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관계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통합관제’라는 솔루션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개발, 시장개척에 이르기까지 위엠비가 국내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004년 1월 설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는 것도 그 이유이다. 위엠비가 개발 공급해 온 통합관제솔루션은 제각각 관리되는 DB, 네트워크, …
해외 시장 공략 신호탄, 스카이랩 기술세미나에서 제품 소개위엠비가 싱가포르 스카이랩(SKYLAB)과 최근 MOU 체결을 진행 중이다.스카이랩이 위엠비의 제품을 공급하는 등 총판 역할을 한다는 것이 MOU의 주요 내용이다.위엠비가 MOU를 체결한 스카이랩은 싱가포르 최대 태양광발전업체인 SUNSEAP이 투자한 기업으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네트워크망을 이용한태양광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하고 있다.위엠비는 지난해 말 싱가포르 NUSS(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ociety)에서 열린 SKYL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