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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위엠비 대표 “2014년, 내실있게 성장하는 제2의 도약기” “2014년은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며, 내실 있게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 제 2의 도약을 선포할 겁니다”IT통합관제 기업 위엠비의 김수현 대표는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며 내년을 제 2의 성장기라고 강조했다.위엠비는 2004년 1월 소프트웨어 기반의 관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내년 1월이면 어느덧 10년이 된다.그 동안 위엠비는 꾸준히 성장해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시스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의 HW와 SW를 아우르는 통합…
[IT DAILY] 인프라닉스-위엠비-아이어스링크, SOC IT통합관제시스템 시장 공략IT통합관제시스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소 SW 솔루션 전문기업들이 하나로 뭉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T 인프라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IT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엠비(대표 김수현), IT 컨설팅 전문기업인 아이어스링크(대표 윤용춘) 등 3개 중소 IT기업들은 최근 SOC(사회간접자본, 도로 항만 등 공공사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상호보완관계이면서 각 분야 최고 기술력 및 노하우에 대한 …
WeMB [전자신문] 위엠비, 제1금융권 통합관제 사업 승승장구…올해 첫 200억원 매출 돌파 위엠비가 제1금융권 통합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올해 처음으로 매출 200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위엠비는 IBK기업은행 `포스트(POST) 차세대 정보기술(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IBK기업은행의 IT서비스 품질과 시스템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이번 수주한 사업은 IT통합운영관리시스템·통합대시보드·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과 IT…
[전자신문] 공공기관, IT 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활발 (2013/06/11) 공공기관의 정보기술(IT) 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이 활발하다. IT 설비를 분산 관리해 장애 발생 시 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IT 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이 연간 30건 이상이다. 3~4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종전 공공기관들은 IT 설비를 분산 관리…
[디지털타임스 : ZOOM-UP 기업열전] 위엠비, 첨단 `3D 융복합 영상관제` 업계 선도 2013년 5월 14일자 - 장애ㆍ성능ㆍDB관리 통합운영 장점 관리비 획기적 절감- 빅데이터 관제솔루션도 주력…일본 등 해외진출 가시화 <기업열전>IT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보안, 응급 재난 대비 등에 임하는 모든 단계에서 맨 앞단에 있는 것이 모니터링, 즉 인지다. 이것이 전문화된 게 관제 솔루션이다. `알아야 대처하고, 제대로 신속히 대처하려면 발생 즉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은 관제의 변함 없는 미덕이다.통합관제 및 3…
김수현 대표 “운영관리, 3D전환땐 성능, 효과 두배”[ 디지털타임스 5월 17일 ] * ZOOM-UP 기업열전"운영관리, 관제 솔루션이 3D로 전환되면 성능과 효과는 배가됩니다. 오랜 기업 통합관제 솔루션 노하우와 세계적 디스플레이 기술이 만나 건물ㆍ시설물ㆍIT장비 등에 대한 3D 기반의 통합 관리시스템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위엠비 김수현 대표는 IT기업이 어느 날 갑작스런 특허기술 하나로 성장하기보다는 기술 축적과 서비스의 단계적 진화에 의해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자체 개발로 내놓은 I…
SW업체 ‘지방시대’열린다 2013-05-03정부부처와 산하기관들의 지방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이들 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공공기관이 많이 몰려 있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사를 설립하거나 지방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공공분야 고객 대응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티베로, 위엠비 등 국내 SW 업체들은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에 지사 설립을 진행 중이다.이들 업체는 그동안 지방 총판과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
김수현 위엠비 대표 “SW 수출 원년 만든다”2013-05-01◆ 해외 사업 사후 관리가 중요… 전체 매출 200억 돌파 목표IT 통합관제 기업 위엠비를 이끄는 김수현 대표는 올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로 해외시장 진출을 이야기했다. 국내 사업에만 치중하던 지난해까지는 잘 볼 수 없던 모습이다.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올해 SW를 수출하기 위한 저변을 넓히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올해 작년보다 30% 이상 성장한 23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위엠비는…
(주)위엠비 - IT 통합관제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2013.01.29 “행복한 기업문화가 경쟁력 … 3S 실천” 열정과 패기로 뭉친 IT기업들이 우리나라 벤처업계를 이끌고 있다. IT 업계의 속성상 젊은 기업가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다.몇 년전 발생한 금융 전산망 해킹과 DDoS 공격, 회원 유출 등이 큰 문제가 되면서 전산망 보안에 비상등이 켜진바 있다. 전산망의 속성상 보안에 구멍이 뚫리면 사후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외부 공격을 즉시 탐지해 보안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IT 통합 관제를 위한 시설 투자가 잇다르고 …
[네트웤타임즈] IT 관제 시장 석권, 토털 IT 관리 기업으로 ‘비상’ 2013.02.13위엠비, 금융 IT 관리 시장 주도하며 성장 가속IT 통합 관제 전문기업 위엠비가 주목받고 있다. IT의 복잡성이 더해가면서 전문적인 IT 관리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 위엠비가 주목받는 배경이다. 실제로 위엠비는 2012년 약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IT 시장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위엠비(대표 김수현 www.wemb.co.kr)의 2012년은 눈부셨다. 농협중앙회의 IT 서비스수준관리(SLM) 사업을 비롯해 기획재정부의 …